METAS
메타버스 교통사고 과실비율 산정 시뮬레이터
Metaverse Traffic Accindent Simulator
교통사고 이후 운전자들은 사고를 재현하기 위해 블랙박스와 현장 사진 등의 정보를 활용하지만 이를 통합적으로 한 공간에 정리하기란 쉽지 않다. METAS는
교통사고현장을 편리하게 재구성하고 사고를 재현하며, 이를 공유하여 사고 당사자와 경찰, 보험사 직원 등 관계자간의 소통 오류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시간적/법률적으로 소모되는 사회적 비용의 절감을
이루고자한다.
Background and Service Concept
개발 동기 및 서비스 컨셉
국내의 교통사고는 2020년 기준으로 1년에 20만 건을 상회하며, 이에 따른 피해액수는 국내 GDP의 1.4퍼센트에 달한다. 교통사고는 상해와 과실의 정도에
따라다르지만, 통상 보험사의 판단에 따라 과실비율을 결정하고 이를 운전자에게 통보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보험사, 사법기관, 수리업체, 손해사정사와 같은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개입하게
되는데,과실비율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운전자가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가 발생하는 사례가 빈번하며 이러한 분쟁 해소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Service Introduction
메인 화면
빠르게 시작하기를 이용하여 탬플릿화된 상황을 선택하여 빠르게 편집하거나 시뮬레이션의 전 과정을 전문가 편집을 통해 사고 상황을 세밀하게 재구송할 수있다.
Service Introduction
편집 화면
좌측 툴바에서는 편집, 시뮬레이션, 현장 자료, 카메라, 공유의 다섯 가지 메뉴가 존재한다. 편집 창에서는 사건의 진행상황, 차량, 지형지물, 환경과
같은요소를 수정할 수 있다.
Service Introduction
사고 재현 및 과실비율 산정
<과실 종합> 탭에서 교통사고 과실비율 판정 결과와 사유를 확인, 원하는 경우 수정 및 공유도 가능하다. 이 과정을 이해관계자간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합의점을 도출하는 시간과노력을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