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nt
Problem & Solution
초개인화 트렌드에 발맞춰 더욱 세분화되고 있는 공간 트렌드와 가전
트렌드들. 그 중심에 위치한 스마트홈은 집 공간 뷰어 역할로 발전하여
최근 통합 표준 매터를 통해 연동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소비자들은 기업이 제공하는 개인 맞춤화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고 있고,
특히 LG는 제공하는 기능 및 서비스들에 비해 소비자들로부터 개인화,
연결화 관련 인식이 낮다.
Expectation
커넥티드 빌딩, 커넥티드 시티, 나아가 LG 플래닛까지
Cell은 타공간 연동 시 해당 공간 서비스를 기반으로 기존 라이프로그에
맞는 경험을 제공하고, 이후 로그를 지속적으로 쌓고 수정하며 유저에 맞게
최적화된다. 타유저 간 연결 시에는 합의점의 로그에 맞는 경험을 제공하며
양 유저에게 맞춰 유기적으로 발전해간다. 이처럼 LG전자 Cell은 유저
모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공간플랫폼을 제공하며, 유저는 집, 사무실,
나아가 타국에서까지 언제 어디서든 맞춤화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계속해서 유저에 맞게 변화하는 Cell공간은 초개인,초연결사회 속 새로운
공간 패러다임을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