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쉬운 조립과 해체
슬라이드 인 브라켓을 활용해 손쉽게 조립이 가능하다. 순서에 맞춰 각
판을 앞에서 뒤로, 혹은 위에서 아래로 나사를 맞추어 밀어넣으면 된다.
조립이 쉬운 만큼 해체도 쉽다. 수납장이 질리거나 이사를 가게 되는
경우는 각 판으로 분리하고 쌓아 보관해두자.
손쉬운 적재 방식
조립방식이 쉬운 만큼 각 칸을 적재하는 방식도 간단하다. 각 칸을 쌓은
다음 위 아래판의 타공판에 맞추어 나사를 넣고 조립하면 된다. 위칸에
무거운 물건을 적재할 생각이라면 나사를 여러 개 활용해 튼튼하게
고정하면 흔들림을 방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