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based Personalized Dietary Management Service for Patients with
Severe Diseases
밥플은 AI를 기반으로 환자의 건강 및 영양 상태와 선호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속 가능한 맞춤형 식이 플랜을 제공합니다. 환자의 식이 데이터를
의료진과 연동해 더 정확한 진료와 식이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하여 진료
효율을 높입니다. 환자에게 최적화된 식이 관리를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치료 효과와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Background
중증질환자의 필수적인 치료, 식이요법 이행의 어려움
중증질환자에게 식이요법은 비가역적 손상과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지향적 치료의 핵심입니다. 환자 스스로 식이관리의 필요성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엄격한 식이 제한으로
오히려 영양불균형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병생활이
길어질수록, 고령 환자일수록 자가 식이 조절과 이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Bapl은 이러한 문제를 식이 관리 통합 솔루션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Solution
통원 치료를 받는 중증질환자를 위한 맞춤형 식이 관리 서비스
중증질환자의 건강 및 영양상태와 더불어 취향과 환경 요소를 고려하여
환자 한 분만을 위한 식이 로드맵으로 지속 가능한 식이요법을 돕습니다.
자동화된 기록으로 식이조절 이행 데이터를 누적해 의료진과 공유하여
정확하고 효율적인 진료가 가능해집니다.
Bapl은 AI를 기반으로 연동된 진료와 건강 상태 기록, 입력한 식사 취향,
생활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맞춤형 식이 플랜을 제공합니다. 맛있고
건강한 식단으로 식이요법을 지속하여 생활 속 질병의 자가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환자와 보호자가 Bapl을 사용하며 누적한 식이 이행 데이터는 딥러닝과
머신러닝, 데이터 크롤링, 알고리즘 기술로 개인화되고 이를 공유받은
의료진은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짧은 진료 시간에도 보다 구체적인
식이 상담이 제공할 수 있습니다.
Service Name
Bapl 밥플
식단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음식인 ‘밥’과 환자를 위해 맞춤형 식단을
계획하는 서비스 방향성 ‘플랜’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나만의 식단 플랜을
제공하여 식이요법을 도와줄 똑똑한 밥 친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Onboarding
질환부터 식습관까지 내 몸에 딱 맞는 식사 솔루션
온보딩 과정을 통해 사용자의 질환과 생활 환경, 식습관, 식사 패턴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파악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기존의 정형화된 식이
관리에서 벗어나 나만을 위한 식사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환자의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관리합니다.
Diet Plan
나만의 AI 임상영양사가 구성한 맞춤형 식단
원형 GUI로 사용자가 초개인화된 식단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식단에 대한 영양 정보는 식단 점수로 표시해 직관적인 파악을 돕고
식사 전 전체 식단과 메뉴 별 세부 영양 성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건강 상태와 질환에 맞는 주의 영양 성분이 우선 표기되어 보다
효과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합니다.
Diet Record
복잡한 입력 없이 사진으로 간편한 식사 기록
사진, 바코드 인식 사진으로 간편하게 식사를 기록합니다. 한 번의 사진
촬영만으로 음식과 식사량을 인식하고 칼로리, 영양 성분을 파악해 식사를
완벽하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 간혹 음식 인식에 오류가 있는 경우에도
쉽게 수정이 가능하며 식사 전후 사진을 비교해 실제 식사량에 맞춘 영양
성분을 분석하여 다음 식단 계획에 반영합니다.
Report
식이 리포트로 나의 영양 상태를 한 눈에
누적된 식이 기록과 리포트는 의료진에게 전달되어 짧은 진료 시간 내에
파악하기 어려운 환자의 식습관과 영양 상태를 분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에게 구체적이고 개인화된 식이 관리 지침을
제시할 수 있으며 객관적인 데이터로 환자의 건강 상태를 더욱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진료실 밖에서도 환자와 의료진을 연결하여 개인
맞춤형 치료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Consult
나만의 AI 임상영양사와 언제 어디서든 가능한 상담
사용자의 이용 기록으로 누적된 건강 및 식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치의와
임상영양사의 상담을 연계하여 진료 실 밖에서도 주기적인 의료진의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의료진이 자리를 비웠다면 AI 임상영양사와의 상담으로
즉각적인 궁금증 해결이 가능합니다.
Community
나만을 위한 건강 정보와 동일 질환 사용자와의 소통
사용자의 질환과 식이 이행 정도를 고려하여 도움이 될 건강 정보와 동일
질환 사용자가 자주 질문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동일 질환 사용자와 질환, 레시피, 병원, 고민 등을 주제로 소통하며
지속적인 식이요법의 동기를 부여합니다.
Patient Care
진료 전부터 확인할 수 있는 환자 식이 데이터
생활 속 사용자가 실천한 식이 이행을 객관적인 데이터 지표로 제공하여
의료진이 진료 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짧은 진료 시간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식습관까지 반영된 기록으로 환자의 건강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AI가 설정한 주의 영양성분 및 권장량을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재설정할 수 있어 식단 구성의 전문성을 높입니다.
Consult
담당 환자가 요청한 상담 답변으로 가능한 주기적인 관리와 피드백
칸반보드 형식으로 구성된 페이지에서 답변 진행 단계에 따라 담당 환자가
요청한 상담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AI가 요약한 상담 내용과
관련된 질환과 복약, 식이 데이터를 요약하여 제공합니다. 하단 플로팅
바로 환자의 데이터를 바로 확인하며 피드백을 작성할 수 있어 보다 빠르고
정확한 답변 작성이 가능합니다.